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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폭행' 김현 의원 선고 이달 15일로 연기

송고시간2016-02-01 11:43

"더 신중한 검토와 판단 위해" 재판부가 두 번째 연기

'대리기사 폭행' 김현 의원 선고 15일로 연기

'대리기사 폭행' 김현 의원 선고 15일로 연기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선고 공판이 재판부에 의해 두 번째로 연기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선고공판을 이달 15일로 연기했습니다. 애초 선고 공판은 지난달 2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오늘로 한차례 연기된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사건에 대해 보다 신중한 검토와 판단을 위해 선고를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선고 공판이 재판부에 의해 두 번째로 연기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곽경평 판사는 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선고 공판을 이달 15일로 연기했다.

애초 선고 공판은 지난달 2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날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재판부는 "사건에 대해 보다 신중한 검토와 판단을 위해 (두 차례) 선고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작년 12월 1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의원과 세월호 가족대책위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이용기 전 장례지원분과 간사에게 징역 1년을, 김병권 전 위원장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에게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이들은 2014년 9월 17일 오전 0시 40분께 영등포구 여의도의 거리에서 대리운전을 거부하고 다른 곳으로 가려던 대리기사 이모(54)씨와 시비가 붙어 폭행하다 이를 말리는 행인 2명 등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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