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구직자 절반 "설 연휴 알바계획"…40∼50대 수요 최고

송고시간2016-02-01 10:29


구직자 절반 "설 연휴 알바계획"…40∼50대 수요 최고

구직자 절반 "설 연휴 알바계획"…40∼50대 수요 최고 - 1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은 만 19세 이상 남녀 회원 1천26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50.4%가 설 연휴에 아르바이트를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특히 40대와 50대 중장년층의 아르바이트 구직 수요가 20대를 앞섰다.

세대별로 연휴기간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응답자는 50대가 7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51.5%), 20대(50.1%), 30대(47.5%) 순이었다.

구직자 절반 "설 연휴 알바계획"…40∼50대 수요 최고

구직자 중 절반 가량은 설 연휴 기간 아르바이트를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은 만 19세 이상 남녀 회원 1천26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50.4%가 설 연휴에 아르바이트를 계획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세대별로 연휴기간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응답자는 50대가 73.9%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2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알바천국은 "경기 불황에 세뱃돈이나 차례상 비용 등 명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구책으로 아르바이트를 찾는 중장년층이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알바천국은 "경기 불황에 세뱃돈이나 차례상 비용 등 명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자구책으로 아르바이트를 찾는 중장년층이 많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30대 청년층에서는 아르바이트를 계획 중인 취업준비생의 비율(55%)이 대학생(49.4%)보다 많았다.

또 평소 생활비와 용돈을 100% 아르바이트로 충당하는 '알바족'(58.2%)이 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으로 생활하는 '캥거루족'(42.8%)보다 많았다.

noma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70825127600017

title : [건강이 최고] 자가 혈당측정기, 바로 알고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