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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질랜드 찾은 한국인 6만 5천여 명

송고시간2016-02-01 09:58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지난 한 해 동안 관광, 친척방문 등의 목적으로 뉴질랜드를 찾은 한국인은 6만 5천여 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뉴질랜드통계청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뉴질랜드를 방문한 한국인은 6만 4천992명으로 한 해 전보다 17.1% 늘었다.

방문 목적은 휴가와 관광이 4만 4천384명으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친척방문, 출장, 회의참석 등 다른 목적이었다.

한편, 지난해 뉴질랜드를 찾은 전체 외국인 방문자 수는 313만 명으로 한 해 전보다 10% 증가했다.

방문자를 나라별로 보면 호주인이 133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중국인 35만 5천900명, 미국인 24만 3천100명, 영국인 20만 3천900명 등의 순이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장기거주 목적으로 뉴질랜드로 이주한 순 이주자 수는 6만 4천900명으로 집계됐다.

순 이주자 수는 유입 이주자에서 유출 이주자를 뺀 숫자로 뉴질랜드로 들어온 사람은 지난해 12만 1천900명, 떠난 사람은 5만 7천여 명이었다.

지난해 뉴질랜드 찾은 한국인 6만 5천여 명 - 2

k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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