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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운대근무지원단' 창설…17개 부대 통합 지원

송고시간2016-02-01 10:12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국방부는 1일 대전 유성구 자운대 지역 17개 군부대의 통합지원 전담부대인 '자운대근무지원단' 창설식을 했다.

자운대근무지원단은 시설 유지·보수, 차량 운전·정비, 위병소·탄약고 경계 등 17개 부대의 각종 지원 업무를 전담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자운대 지역에는 육군교육사령부, 종합군수학교, 합동군사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육군·국방부 직할 부대 등 17개 부대가 각자 근무지원 업무를 수행해왔다.

유사업무 중복에 따른 예산낭비를 비롯해 부대별로 복지·편의시설 이용 기준에 차별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군은 근무지원단을 운영하면 수송·정비·의무· 위병 업무 등 중복·유사 기능을 권역별로 통합하면 인력 379명을 감축하고 장비 운영을 줄일 수 있어서 24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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