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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3년 검사결과 '안전'

송고시간2016-02-01 09:50


경기도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3년 검사결과 '안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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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가 3년간 도내에서 생산된 계란을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축산위생연구소는 2013∼2015년 식용 계란을 거둬들여 이물·부패·변질 검사, 살모넬라균 검사, 잔류항생물질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연구소는 2013년 1천61건, 2014년 1천53건, 2015년 1천199건에 대해 이 같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물·부패·변질과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은 검출되지 않아 식용에 부적합한 계란은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다만 잔류항생물질 검사에서는 2013년과 2014년 각 3건, 2015년 5건이 검출돼 해당 농가에 대해 행정조치하도록 시·군에 통보했다.

각 시·군은 검사완료일로부터 6개월간 해당 농가를 잔류 위반 농가로 지정하며 사육 실태를 점검해 항생물질 잔류 원인을 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지도한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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