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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지카바이러스 확산에 제약주 급등

송고시간2016-02-01 09:32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에 제약주 등 감염 예방 관련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명문제약[017180]은 전 거래일보다 810원(18.97%) 오른 5천80원에 거래됐다.

모기 기피제를 판매하는 명문제약은 지카 바이러스가 숲모기(이집트숲모기 등)에 의해 감염된다는 소식에 지난달 29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유제약[000220](8.04%), 신풍제약[019170](7.38%), 부광약품[003000](4.85%), 현대약품[004310](4.76%), 동화약품[000020](4.74%) 등 다른 제약주도 동반 강세다.

코스닥시장에서 진원생명과학[011000]은 관련 백신을 개발 중이라고 밝히면서 지난달 29일 28.57% 급등한데 이어 이날도 15.12% 오른 가격에 거래 중이다.

콘돔 제조사인 유니더스[044480]는 중국에 콘돔 공급을 추진한다는 소식과 맞물리며 2거래일째 상한가다. 모기 외에 사람과 사람 간 전염 경로로는 감염자의 피를 받는 수혈과 감염자와의 성관계가 거론되기 때문이다.

반면 하나투어[039130](-2.66%), 모두투어[080160](-2.98%), 인터파크[108790](-0.48%), 레드캡투어[038390](-0.94%) 등 여행주는 내림세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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