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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쓰레기 걱정 마세요…부산 대책 마련

송고시간2016-02-01 09:29


설 연휴 쓰레기 걱정 마세요…부산 대책 마련

생활 쓰레기
생활 쓰레기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이충원(미디어랩)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올해 설 연휴기간에 부산지역 쓰레기 광역처리시설이 휴무없이 가동된다.

부산시는 설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16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시와 구·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17개반 90명으로 구성된 청소대책상황반·기동청소반·단속반을 설치·운영한다.

각 대책반은 연휴기간에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주요간선도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 예상지역을 단속하고 쓰레기 처리를 담당한다.

3일에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버스터미널, 역 등 다중집합시설과 재래시장 주변과 상습 불결지역을 일제히 청소한다.

설 연휴가 끝나는 11일과 12일에도 설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6일부터 10일까지 연휴기간에는 광역처리시설(소각장 및 매립장)을 휴무없이 가동하고, 구·군별 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시민들이 쓰레기 배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설 연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도 시 및 구·군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 생활쓰레기는 구·군 수거일정에 맞춰 배출하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된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의 쓰레기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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