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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6.9원 상승한 1206.0원 개장

송고시간2016-02-01 09:24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달러화 강세 속에 원/달러 환율이 2월 첫 거래일을 상승세로 출발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달러당 1,208.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8.9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6.9원 오른 달러당 1,206.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내리고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에 뉴욕증시가 상승한 점이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이 몰릴 수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이날 장중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변동폭이 커질 수도 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이번 주에는 일본은행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따른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스탠스를 확인하는 한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6.3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96원 올랐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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