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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픈탁구- 전지희-양하은 조, 여자복식 우승

송고시간2016-02-01 09:06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전지희(24·포스코에너지)와 양하은(22·대한항공)이 독일 오픈 국제탁구 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전지희-양하은 조는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복식 결승에서 독일의 한 잉-이반칸 이레네 조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전지희-양하은 조는 헝가리 오픈 탁구 복식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복식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전지희-양하은 조는 결승전에서 첫 세트를 11-3으로 비교적 손쉽게 따냈으나 2세트를 8-11로 내주며 1-1이 됐다.

이어 3세트와 4세트를 각각 11-7로 연거푸 따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1년 중국에서 귀화한 전지희는 지난달 충북 단양에서 열린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하은은 한국 탁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간판이다. 둘은 올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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