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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자정부 수출 5억 달러 돌파…성장세는 둔화

송고시간2016-02-01 12:00


작년 전자정부 수출 5억 달러 돌파…성장세는 둔화

작년 전자정부 수출 5억 달러 돌파…성장세는 둔화 - 1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국내 500여 개 정보기술(ICT) 기업의 전자정부기술 수출 실적이 5억 3천404만 달러(약 6천40억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2014년 4억 7천521만 달러보다 11% 늘었다.

수출 지역 비중은 아시아(38.5%), 독립국가연합(CIS, 28.5%), 아프리카(26.7%)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와 CIS 지역의 비중은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8.8%포인트와 6.2%포인트가 증가한 반면 아프리카 비중은 16.2%포인트 감소했다.

중점협력국가인 인도네시아 및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사업이 큰 폭으로 확대된데 따라 아시아와 CIS 지역 비중이 커졌다.

최대 수출 분야는 폐쇄회로텔레비젼(CCTV)과 디지털수사를 비롯한 안전분야로, 1억 2천928만 달러(24%)를 차지했다.

지능형 원격검침 등 전력시스템(23%)과 교통시스템(19%)이 뒤를 이었다.

전체 수출 실적이 증가한 반면 수출증가율은 2011년 51%에서 2013년 22%로 축소됐고, 작년에는 11%까지 떨어졌다.

행자부는 수출 1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중남미와 중동 등으로 수출지역 다변화를 계속 추진한다.

또 출입국관리시스템과 형사사법정보시스템 등 새로운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지원과 해외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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