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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편안한 설' 보장…울산시, 연휴종합대책 마련

송고시간2016-02-01 08:48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6∼10일)를 보내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소통 및 안전, 재난 및 안전사고,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 비상진료 및 방역, 환경관리,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다.

종합상황실은 설 연휴에 계속 운영하며, 시의 대책을 관리한다.

교통소통 및 안전을 위해 교통상황실을 설치, 차량정체 때 우회도로와 교통정보 등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제공한다.

KTX는 41회, 고속버스는 120회 증편 운행하고,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울산역 리무진 버스를 노선별로 연장 운행한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울산역 등에 심야 시간대 택시를 고정 배치하고 시내버스 5개 노선을 시외버스터미널, 태화강역과 연계해 운행한다.

남구 옥동 울산공원묘원 성묘객을 위해 설 당일인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셔틀버스 2대를 투입해 울산체육공원(수영장)에서 공원묘원까지 순환 운행한다.

119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인력을 보강해 사건·사고에 대비한다.

물가대책 상황실이 설치돼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활 불편이 없도록 LP가스 공급업체를 윤번제로 운용한다.

응급환자에 대비해 공공의료기관 순번제 진료(23개소), 응급 의료기관 지정·운영(9개소), 당직 의료기관 운영(1천316개소), 당번약국 운영(401개소), 상비약 판매점 운영(588개, 24시 편의점)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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