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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KT, 4분기 영업익 호조는 일회성 요인"

송고시간2016-02-01 08:28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삼성증권은 1일 KT[030200]에 대해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 것은 주로 1회성 이익에 기인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중립'과 3만4천원으로 유지했다.

KT가 최근 발표한 4분기 영업이익은 2천6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천526% 늘면서 컨센서스(1천810억원)를 47.8%나 상회했다.

양승우 연구원은 "이는 전반적인 비용절감과 함께 주로 비씨카드의 마스터카드 지분 매각 차익(1천15억원) 인식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KT는 상대적으로 낮은 배당 수익률과 유선전화 매출 감소라는 약점을 갖고 있다"며 "다만, 유선 사업의 영업개선과 배당성향에 따라서는 향후 투자의견 조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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