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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산업체에 1천400억원 저리 융자

송고시간2016-02-01 08:23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 육성을 위해 방산업체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2016년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을 1천40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은 정부가 금융기관 자금을 유치해 방산업체와 방위사업 참여 기업에 저리로 융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6천여억원의 융자 지원이 이뤄졌다.

방사청은 연구개발, 국산화, 방산 수출,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기업에는 2%, 중소기업에는 0.5%의 금리로 융자할 계획이다. 상환 기간은 2∼7년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융자 지원 대상이 확대됐고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자 시중 금리가 하락하면 융자 금리를 추가로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융자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방사청 홈페이지(www.dap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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