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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시 '주력산업 살리기' 동참

송고시간2016-02-01 08:05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BNK경남은행이 금융지원을 통해 울산 주력산업 살리기에 동참했다.

울산시는 BNK경남은행과 1일 시청에서 '주력산업 금융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기현 시장과 손교덕 경남은행장이 서명했다.

양 기관은 자동차·조선·화학 등 울산의 주력산업 관련 기업에 총 5천억원 한도에서 최대 2.5%까지 대출금리를 우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 주력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조체제를 구축, 기업에 효율적인 금융지원을 하기로 했다.

금융지원 대상은 친환경가솔린자동차부품, 조선해양기자재, 정밀화학, 에너지부품, 환경, 3D프린팅, 수소 및 이차전지산업 등이다.

최대 2.5%의 대출금리를 지원하는 것은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김 시장은 "BNK경남은행의 금융 지원을 크게 반긴다"면서 "앞으로 성장동력 산업을 살리기 위해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기술개발, 경영지도, 판로개척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손 은행장은 "울산 제조업은 미래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이라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울산시와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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