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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16-02-01 08:00

■ 서울 체감온도 -13.4도…경기북부·강원 한파주의보

월요일인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남북도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밤부터 2일 아침 사이에 전라남북도 서해안과 제주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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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LPGA- 김효주, 개막전서 우승…통산 3승

김효주(21·롯데)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을 말끔히 털어냈다. 김효주는 오늘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천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아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8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우승 상금 21만 달러와 함께 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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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가구당 평균 금융자산 9천87만원…1년 새 고작 0.8% 증가

가계의 금융자산 증가세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율이 3년째 둔화하면서 지난해 사실상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는데, 이는 저금리 속에서 주택거래가 늘어난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 통계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의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작년 3월 기준으로 전체 가구당 평균 금융자산은 9천87만원으로 전년 같은 시기(9천13만원)보다 0.8% 늘어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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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득자가 저소득자보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스트레스'

고소득자가 저소득자보다, 남자가 여자보다, 맞벌이가 맞벌이하지 않는 경우보다 더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한국성인 10명 중 9명은 평소 스트레스를 느끼며, 특히 10명 중 4명꼴로 평소 많이 또는 매우 많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사회의 사회 심리적 불안의 원인분석과 대응방안' 보고서(이상영 선임연구원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평소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한 결과, 많이 느끼는 편이 34.7%, 매우 많이 느끼는 편이 3.2%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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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뿐인 무상교육…사립유치원 월 11만4천원 비용 부담

정부가 만 3~5세 누리과정 아동에 대해 무상교육·보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이를 사립유치원에 보내는 부모들은 월 평균 11만4천원의 적지않은 추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공립유치원의 추가 비용에 비해 5.5배나 많은 것으로, 가계 부담 경감이라는 누리과정 도입 취지를 무색케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늘 국무총리 산하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정책 연구(9권)에 실린 '무상교육·보육정책으로서의 누리과정 현황과 개선방안'(육아정책연구소 이윤진, 이규림, 조아라)에 따르면 누리과정 지원을 받는 1천11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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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펀드, 세계적 하락장서 韓 주식 샀다

연초 이후 글로벌 증시 급락에도 전 세계 뮤추얼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는 한국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흥시장 주식형 펀드에서는 대부분 자금을 뺐으나, 불가리아와 함께 유일하게 한국 주식형 펀드로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한국을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국에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에서는 순유출이 나타나 글로벌 펀드들이 신흥시장 중 중국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축소한 펀드가 한국 채권형 펀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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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언론 "아이오와 대결 트럼프 소폭우위…힐러리-샌더스 초접전"

미국 대선 레이스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아이오와 코커스를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주류 언론은 일단 공화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소폭 앞서 있으며, 민주당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버니 샌더스 후보가 예측불허의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양당 모두 투표율에 따라 최종 승자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막판 혼전 구도라는데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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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경제, 1930년대後 처음으로 디플레 위험"

디플레이션의 공포가 세계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 디플레이션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일본은행의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지난 29일 경기 부양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라는 극약 처방을 발표했다. 일본과 유럽을 비롯해 지나치게 낮은 물가 때문에 경제가 위협받는 나라는 세계 곳곳에 적지 않다. 오늘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 추정치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마이너스인 나라는 스위스(-1.4%), 이스라엘(-0.9%), 태국(-0.9%), 싱가포르(-0.7%), 스페인(-0.5) 등 10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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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수도서 IS소행 자처 연쇄 폭탄공격…60명 사망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시아파 성지에서 31일(현지시간)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시리아 국영 매체 등에 따르면 이날 다마스쿠스 남쪽의 사이이다 자이납 지역에 있는 시아파 성지 주변에서 3차례의 폭발이 일어났다. 이번 연쇄 폭발로 적어도 60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사망자 중 25명은 친정부 성향의 시아파 대원들이라고 시리아인권관측소(SHOR)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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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열차표 싸게 팝니다' 현금거래 요구하면 사기 의심

설 명절 전후로 인터넷에서 '열차표를 싸게 팔겠다'며 현금 거래만을 요구하면 일단 사기인지 의심해봐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설 선물 배송·명절인사 문자와 함께 인터넷주소(URL)가 찍혀도 스미싱 가능성이 크다. 경찰청은 13일까지 인터넷 사기 및 스미싱을 중점 단속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 단속 대상은 상품권, 숙박권, 승차권 등을 싸게 팔겠다고 접근하는 인터넷 사기와 선물 배송, 설 인사, 세뱃돈 송금 등 다양한 사칭 문구로 유혹하는 스미싱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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