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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병 구토·고열로 병원서 치료받다 숨져(종합)

송고시간2016-01-31 21:38


육군 일병 구토·고열로 병원서 치료받다 숨져(종합)

영상 기사 육군 일병 구토ㆍ고열로 병원서 치료받다 숨져
육군 일병 구토ㆍ고열로 병원서 치료받다 숨져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육군 일병이 구토와 고열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져 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쯤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세종시 소재 육군 모 부대 소속 A일병이 감기 증세를 호소해 사단 의무대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일병은 다음날 오전 5시쯤 구토와 고열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군 측은 즉시 A일병을 인근 민간 병원으로 옮겼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30일 오전 9시쯤 숨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세종=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육군 일병이 구토와 고열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져 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31일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께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세종시 소재 육군 모 부대 소속 A일병이 감기 증세를 호소, 사단 의무대에서 치료를 받았다.

A일병은 다음날 오전 5시께 구토와 고열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군 측은 즉시 A일병을 인근 민간 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A일병은 30일 오전 9시께 숨졌다.

군 수사기관은 패혈증쇼크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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