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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中과 갈등하는 센카쿠 방어에 F-15 증강배치…새 부대 발족

오키나와 나하기지에 F-15 10여대 늘려 40대 체제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은 중국과의 영유권 갈등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와 그 주변에 대한 방어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F-15 전투기 10여대를 오키나와(沖繩)에 추가 배치했다고 NHK가 31일 보도했다.

NHK에 의하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부로 오키나와 항공자위대 나하(那覇) 기지에 F-15 10여대를 추가 배치, 새 부대인 제9항공단을 출범시켰다. 이로써 나하기지의 F-15 전투기는 20여대에서 약 40대로 늘어났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와카미야 겐지(若宮健嗣) 일본 방위성 부(副)대신, 자위대원과 미군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앞서 항공 자위대는 7년 전 나하기지 전투기를 구식인 F-4에서 F-15로 교체하는 등 센카쿠와 그 주변 지역을 포함하는 난세이(南西) 제도에 대한 방어 능력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 나하기지에서의 전투기 긴급발진은 441차례로 중국이 동중국해 일대에 방공식별권을 설정(2013년 11월)하기 전인 2012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고 NHK는 덧붙였다.

日, 中과 갈등하는 센카쿠 방어에 F-15 증강배치…새 부대 발족 - 2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31 1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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