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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일까지 포트홀 복구작업 총력전

송고시간2016-01-31 16:31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최근 내린 폭설로 시내 도로 곳곳이 파손된 이른바 '포트홀'이 심각해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는 종합건설본부와 5개 자치구 8개반 35명으로 긴급 보수반을 구성, 투입중이며 다음 달 5일까지 응급복구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7일부터 지금까지 상무대로 등 16개 노선 1천369곳의 응급 복구를 마쳤다.

나머지 파손된 곳도 주야, 주말·휴일을 가리지 않고 복구작업을 펼 계획이다.

2월 말까지는 파손이 심한 도로 덧씌우기 작업도 마치기로 했다.

포트홀 현상은 눈이 녹은 물이 아스팔트에 스며든 뒤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균열이 발생한데다 제설작업시 살포한 염화칼슘이 이 구멍을 더 키우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조주환 광주시 도로과장은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 최대한 이른 시일에 보수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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