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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23시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영하12도"

송고시간2016-01-31 16:11

인천 강화군 23시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영하12도" - 2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기상대는 31일 오후 11시를 기해 강화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에 따르면 강화군 일대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8도를 기록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2일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져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영하 3도 이하이거나 영하 12도 이하의 추위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점차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이라며 "2월 3일부터 기온이 다소 올라 평년 기온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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