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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윤석민·양현종 등 1일 오키나와 전훈 시작

송고시간2016-01-31 14:02

KIA 2군 선수단은 대만 스프링캠프 돌입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축 투수인 윤석민과 양현종 등이 2월 1일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KIA는 31일 "투수 최영필·김병현·김광수·양현종·윤석민과 포수 이성우, 내야수 김민우, 외야수 김원섭·김주찬 등 9명이 2월 1일 오전 출국해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A 1군 선수단은 지난 16일 출국, 미국 애리조나에서 전지훈련 중이지만 이들 9명은 전남 함평에 남아 따로 훈련해왔다.

이들은 대부분 회복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팀 훈련 합류 시점에 맞춰 몸을 만들어 왔다.

KIA 본진은 애리조나에서 1차 캠프를 마치면 2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한편, KIA 2군 선수단도 2월 1일부터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3월 4일까지 타이난에서 계속될 KIA 2군 훈련에는 정회열 2군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7명, 선수 27명 등 총 34명이 참가한다.

스프링캠프 초반(2월 2∼14일)에는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프로야구 2군 팀 및 대만 팀들과 11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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