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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 세종시 2차 원정 집회

도민추진위·통과지역 주민 기획재정부 앞서 정부에 촉구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하라"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하라"(진주=연합뉴스) 29일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범도민추진협의회' 회원들과 자치단체장, 도·시군의원 등이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철도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16.1.29 <<진주시>>
shchi@yna.co.kr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범도민추진협의회' 회원과 철도 통과지역 주민 400여 명이 29일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철도 조기 건설'을 촉구했다.

지난해 12월 9일 기재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방문 집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들은 "기재부와 KDI가 4차 중간 점검회의를 계속 지연시키는 이유와 남부내륙철도의 비용·편익 분석(B/C)에서 경제성이 부족한 명확한 근거와 이유를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남부내륙철도를 조기에 건설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원정집회에는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이창희 진주시장, 김동진 통영시장, 하계백 범도민추진협의회장, 도·시의원 등이 참가했다.

남부내륙철도 노선지역 주민들 "조기 건설하라"
남부내륙철도 노선지역 주민들 "조기 건설하라"(진주=연합뉴스)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범도민추진협의회'와 철도 통과지역 주민 400여 명이 29일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철도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16.1.29 <<진주시>>
shchi@yna.co.kr

특히 자치단체장 등은 기재부와 KDI를 방문하고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 회장은 "고속철도사업 등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은 국익차원에서 추진돼야 하며 단순한 비용·편익 분석의 경제 논리가 아닌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도민추진협의회는 앞으로 도민 서명운동, 상경 집회, 1인 시위 등 지속적인 대정부 설득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남부내륙철도 노선이 통과하는 진주시·합천군·고성군·통영시·거제시 등 5개 지역 상공인과 기관단체, 주민 등으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시와 경남 거제시를 잇는 170.9㎞ 구간 고속화 철도사업이다. 정부는 5조 7천800여억원을 들여 2023년 개통하고 기존 경부선과 연결할 계획이다.

기재부 등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29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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