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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술창업 거점 '센탑' 내달 26일 개소

민간주도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화 창업기업 육성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역 기술창업의 거점이 될 '부산형 TIPS(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타운'이 다음 달 26일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문을 연다.

부산 기술창업 거점 '센탑' 내달 26일 개소 - 2

부산시는 20억원을 들인 '부산형 TIPS타운'을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건립해 다음 달 26일 개소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형 TIPS타운 명칭의 공식명칭도 '센탑'(CENTAP·Centum Tech-start up Accelerating Program)으로 정했다.

센탑은 기술창업 기업 육성과 창업 지원기관들이 밀집한 센텀지역의 최첨단 이미지를 강조하고, 향후 기술창업의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센탑은 건물면적 1천917㎡의 4층 규모로, 1층은 라운지, 창업카페 및 비즈니스센터, 예비창업자 사무공간으로 이뤄진다.

2층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시제품제작실과 3D프린팅 거점센터가 들어서며, 3층과 4층은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용사와 스타트업 기업 등이 입주한다.

창업카페와 비즈니스센터는 120명 수용 규모로, 투자상담과 엑셀러레이팅 공간으로 이용된다.

시제품 제작센터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장비 9종 50대 5억원 상당을 이전하고, 미리창조과학부의 3D프린팅 거점센터도 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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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센탑에는 부산 소재 TIPS운영사인 웹스와 부품소재, 하드웨어, IT분야 TIPS운영사인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가 입주를 확정했다.

또 롯데 엑셀러레이터, 더벤처스, 퓨처플레이 등 3개사 운영사가 입주를 협의 중이다.

부산시는 센탑을 거점으로 올해 안으로 기술창업 스타트업 20개를 육성하고, 엑셀러레이팅 전문인력 3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입주기업교류회, 투자설명회, 단디포럼 등 투자자와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정기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센탑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기술기반 창업아지트로, 지역에 특화된 제조업과 IT융복합 분야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의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31 07: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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