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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패션' 이끌 신진디자이너 공모


'부산패션' 이끌 신진디자이너 공모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디자인센터는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할 2기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센터가 지난해부터 부산의 섬유패션산업을 이끌 잠재력 있는 우수 신진패션디자이너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신진디자이너를 선발해 최대 3년까지 개인창작공간과 공동작업실을 제공하고, 창작활동 평가에 따른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 컨설팅 및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및 패션쇼 참가,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 2기 모집인원은 5명 안팎으로, 활동한 지 7년 미만의 부산지역 패션디자이너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 오후 5시까지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www.busan.go.kr)나 부산디자인센터(www.dcb.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1기 디자이너로는 라모드로브(대표 조은주), 스튜디오지(대표 어영진), 아리야사카(대표 최동원), 에프코코로미즈(대표 이세진), 플래닛244(대표 김지희), 소운(대표 손준석), 더완더(대표 김태완), 봄비(대표 이보형), 에스와이리(대표 이승용), 이상(대표 윤이강, 석미성) 등 10팀이 선발돼 현재 입주해 있다.

이 가운데 '라모드로브'는 판로지원으로 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아리야사카'는 지난해 9월 2015 뉴욕패션위크에 참가하기도 했다. 나머지 디자이너들도 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전에 비해 매출실적이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29 08: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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