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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배후단지 임대료 인하…35개 기업 혜택

인천항 배후단지 임대료 인하…35개 기업 혜택 - 2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길어지는 국내외 경기침체 상황을 감안해 항만배후단지 입주 기업에 적용하는 임대료 요율 체계를 일부 개선했다.

인천항만공사는 27일 오후 인천시 중구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항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배후단지 입주기업 30여 곳에 적용할 새 임대요율을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2013년을 기준으로 이전에 임대 계약을 체결한 기업과 이후 계약한 기업간 임대료 요율을 달리 적용해 왔다. 2013년 이후 계약한 입주기업이 24% 가량의 임대료를 더 부담했다.

이번 개선 조치에 따라 35개 기업이 각각 24%가량의 임대료를 덜 내게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총 20억원의 배후단지 임대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간담회에서 "인천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주기업은 공사의 고객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요율조정으로 인해 공사의 매출은 줄겠지만 입주업체의 부담을 덜어주면 결국 그 혜택이 인천항과 지역경제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27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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