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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설 연휴 섬지역 특별수송 대책 마련

송고시간2016-01-27 11:51


목포해수청, 설 연휴 섬지역 특별수송 대책 마련

해남 우수영-신안 흑산도간 여객선(연합뉴스 자료사진)
해남 우수영-신안 흑산도간 여객선(연합뉴스 자료사진)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를 맞아 다음달 5-10일 귀성객과 관광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목포해수청은 설 연휴가 길고 기상도 좋을 것으로 예상돼 귀성객과 관광객의 여객선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 기간 여객선 4척을 추가 투입하는 등 37개 항로에 63척의 여객선이 평상시보다 466회 늘린 3천44회를 운항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설 전날인 7일에는 여객선 이용 수요가 여객 3만5천여명, 차량 8천여대로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이같은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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