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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항로 증심·새 국제여객부두 건설 올해 착수

인천해수청 4대 정책방향·13개 중점추진 과제 선정


인천해수청 4대 정책방향·13개 중점추진 과제 선정

인천항 항로 증심·새 국제여객부두 건설 올해 착수 - 2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올해 인천항에서는 1만TEU급 대형선박의 입출항을 위한 항로 증심 사업과 새 국제여객부두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6일 정책설명회를 열고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거점항만 육성' 등 4대 정책방향과 '인천신항의 성공적인 개장과 활성화 지원' 등 13개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나머지 3개 정책방향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관리 체계 구축 ▲시민이 행복한 인천항 구현 ▲지역 수산업 지원 시스템 가동 등이다.

인천해수청은 3월 신항의 추가 개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1만TEU급 대형선박의 입출항이 가능하도록 신항 진출입 항로의 수심을 14m에서 16m로 늘리는 사업을 이달 착공한다.

또 남항의 새 국제여객부두 8개 선석을 11월 모두 짓고 국제여객터미널 1개동 건설 공사도 올해 시작한다.

인천해수청은 부두운영사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11월부터 '내항 부두운영사(TOC) 통합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인천신항 추가 개장에 대비한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남항 기능 재배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3월 내항 8부두 개방을 앞두고 임시도로와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2018년 남항으로 이전할 1·2국제여객터미널의 기존 시설 활용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은 어민복지를 위해 어업경영체 데이터베이스(DB) 등록률을 90%까지 끌어올리고, 등록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어업경영체 현장조사를 20%에서 30%로 확대한다.

또 국가어항 가운데 울도항과 덕적도항에는 양식장을 만들고 선진포항에는 지역특산물 판매장과 수산물 가공단지를 짓는다.

인천해수청은 연안여객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정기검사·수리 등으로 인한 결항 시 대체 여객선을 확보하는 등 여객서비스도 향상할 계획이다.

이날 인천시 중구 인천해수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설명회에는 80개 인천항 유관기관과 업·단체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26 14: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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