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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불모지' 단양서 내년 4월 소방서 준공

(제천=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유일의 '소방 불모지'였던 단양군에 내년 4월 소방서가 생긴다.

25일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충북도와 도 소방본부는 오는 8월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산 28-4 번지 일원에 건물면적 2천300㎡ 규모의 단양소방서를 착공해 내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38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의 소방업무 시설 1개 동과 소방훈련 시설 등을 신축한다.

지금까지 단양에는 충북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소방서 없이 소방안전센터와 구조대만 운영돼 왔다.

한편 제천소방서는 오는 4월 청풍면 청풍랜드에 청풍호 수난구조대 1정을 갖춘 청풍호 수난구조대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25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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