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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뒤봐주고 17억 원 수뢰…검찰 서기관 징역 9년

송고시간2016-01-22 11:30


'희대의 사기범'으로 불리는 조희팔 측으로부터 수사 무마 등 부탁을 받고 17억 원의 뇌물을 챙긴 검찰 서기관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은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구지검 서부지청 A 전 서기관에게 징역형과 함께 벌금 14억 원, 추징금 18억6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범행은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며 "검찰 공무원으로서 조직 전체의 청렴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는 등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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