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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밑 상품 과대포장 집중 단속

송고시간2016-01-22 10:33


대구시 설밑 상품 과대포장 집중 단속

설 선물세트 과대포장 현장 조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설 선물세트 과대포장 현장 조사(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상품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주류, 화장품류, 신변잡화류, 완구류, 건강보조식품류와 명절 선물세트가 대상이다.

포장횟수·포장공간비율 준수, PVC합성수지 포장재 사용 여부를 조사한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백화점 등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점검에 나선다.

대구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육안으로 포장 기준 위반을 판단하면 제조자·수입업자에게 전문기관 검사성적서 제출을 요구한다.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 기준을 초과하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조자에게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점검기간에 154건의 검사명령을 하고 위반사례 15건에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김영기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과대포장에 속지 말고 실속있는 상품을 선물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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