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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국내외서 동계패럴림픽 저변확대 워크숍

송고시간2016-01-22 10:17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국내외에서 동계패럴림픽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워크숍을 이달부터 내년까지 개최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산하 아기토스 재단(Agitos Foundation)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워크숍은 동계패럴림픽이 활성화하지 않은 국가의 선수, 지도자, 스포츠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세르비아 스타라 플라니아에서 동유럽 국가들의 알파인·스노보드 종목의 선수·코치·매니저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다음 달 21일부터 26일까지는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동유럽 아이스슬레지하키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7일까지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동유럽 휠체어컬링 선수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연다.

한국에서는 올해 11월과 내년 3월에 평창과 강릉에서 동계패럴림픽 스포츠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 종목 워크숍을 각각 개최한다.

박종완 조직위 패럴림픽 통합부장은 "이번 국제 워크숍은 평창대회를 유치할 때 패럴림픽 동계스포츠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약속한 특별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라며 워크숍을 계기로 평창대회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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