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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형 기업' 내세워 사기친 유사수신업체 적발

송고시간2016-01-22 10:00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것처럼 꾸며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끌어모은 '그룹형' 유사수신 업체가 무더기로 금융감독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외국 계열사, 신성장 유망 계열사를 보유한 것처럼 가장해 자금을 모집한 업체 110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들은 연 40~100%의 수익금과 원금 보장을 내세우며 노인과 가정주부, 퇴직자 등을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감원은 고수익 보장을 홍보할 경우 일단 의심하는 것이 좋고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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