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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에 "투자금 돌려줘" 협박 남성 집행유예

송고시간2016-01-22 09:38


자신의 아내가 가수 송대관 씨 아내의 부동산 사업에 투자했다가 돈을 날리자 송씨에게 투자금 1억 원을 돌려달라며 협박한 7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공갈 혐의로 기소된 75살 홍 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송씨가 분양계약에 관여한 사실이 없음에도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협박하며 갈취한 죄질이 좋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송씨는 아내의 부동산 사업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아내와 함께 기소됐지만 지난해 11월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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