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아시아 증시 반등…日 닛케이 3.5% 급등(종합)

송고시간2016-01-22 09:56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아시아 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반등하고 있다.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3.52% 오른 1,6580.5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2% 상승 개장한 닛케이평균주가는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토픽스지수도 전날보다 3.07% 오른 1341.39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한국 코스피지수는 1.83%, 호주 S&P/ASX지수는 1.2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아시아증시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전날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다음 회의 때 통화정책 재고 방침을 밝히면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간의 폭락세를 마무리하고 반등하고 있다.

캐시 리엔 BK자산운용의 상무는 이날 보고서에서 "드라기 총재는 별다른 언급을 안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강하게 추가 양적완화 방침을 시사했다"면서 "저유가로 총재의 성향이 더욱 완화적으로 바뀐 것 같다"고 지적했다.

yuls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