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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16-01-22 08:03

■ 美상원 동아태소위원장 "北 광물거래까지 제재…사드배치 필요"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의원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발표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북한의 광물거래에 대해서도 제재를 부과하는 등 대북 제재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을 계기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가 더욱 필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가드너 의원은 이날 미 상원 러셀 빌딩 내 사무실에서 가진 연합뉴스·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문보기: http://goo.gl/b0nDOA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한국 '건강 나쁘다' 생각 OECD 최고…실제수명은 상위권

스스로에 대한 주관적인 건강상태 평가에서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실제 기대수명은 OECD 상위권에 속했다. 오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인의 건강 상태와 의료기관 이용'(The Health Status and Health Care Use of Koreans·장용식 보사연 초빙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OECD 건강 통계(Health Data)'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만15세 이상 한국인의 35.1%만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주관적 건강률)고 생각하고 있었다.

전문보기: http://goo.gl/UeLY9n

■ 은행권 연 10%대 중금리 대출 시장 커진다

보증보험을 활용한 시중은행의 연 10%대 중금리 대출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은행과 저축은행의 연계영업을 강화해 중금리 시장에서 저축은행의 역할을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오늘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이르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국내 가계 신용대출은 연 3∼5%대의 은행권 대출과 연 15∼34.9%의 제2금융권 및 대부업체 대출로 양분돼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A2mUVe

■ '大寒 추위' 계속…서울 아침기온 영하 10도 밑돌아

금요일인 오늘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일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5시 현재 전국의 수은주는 서울 영하 10.8도, 인천 영하 8.5도, 수원 영하 9.3도, 강릉 영하 4.6도, 춘천 영하 14.2도, 세종 영하 12.2도, 대전·청주 영하 10도, 전주 영하 8.8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4.9도, 부산 영하 2.3도, 울산 영하 4.4도, 창원 영하 4.3도, 제주 2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VghHd2

■ '대륙의 실력'…스마트폰·태블릿·PC 3대중 1대는 중국산

작년 9월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된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3대 중 1대는 중국산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란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시장조사기관 IDC가 글로벌 IT(정보기술) 시장을 조사·분석하고자 만든 개념이다. 오늘 IDC가 최근 낸 보고서를 보면 작년 1~9월 전 세계에서 팔린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는 총 13억8천만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 늘었다. IDC는 상위 15개 제조업체의 판매량과 점유율도 각각 공개했는데 이 가운데 9곳은 중국 업체였다.

전문보기: http://goo.gl/A5omHS

■ 유럽의회, 북한 핵실험 규탄·국제사회 제재 지지 결의

유럽의회는 21일(현지시간)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제재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럽의회는 이날 본회의 결의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불필요하고, 위험한 도발이라고 비난하고 이 같은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효과적인 제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결의는 북한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을 포기함으로써 추가적인 도발에 나서지 말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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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유가 못버티고…글로벌 석유회사 파산 도미노

기록적인 저유가에 따른 수익 악화와 부채 증가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세계 석유회사들의 연쇄 파산이 예고되고 있다. 이같은 위기 속에서도 수출형 리파이너리(Refinery) 사업구조를 갖고 있는 국내 정유사들은 수익을 내고 있어 주목된다. 오늘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58개 석유회사가 대규모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을 신청했다. 이중 셰일오일 혁명을 이끌며 최근의 저유가 상황을 촉발시킨 미국 회사가 40개로 10곳 중 7곳을 차지했다.

전문보기: http://goo.gl/qGRUhP

■ 공정위, 폴스크바겐 허위·과장 광고 혐의 정식조사 착수

부실한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가 한국법인 사장이 검찰에 고발되고, 여러 건의 집단 소송에 휘말린 폴크스바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조사를 받게 됐다.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한 폴크스바겐의 허위·과장광고 혐의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갔던 공정위가 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오늘 "폴크스바겐이 거짓·과장 광고, 기만적 광고를 금지한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zd3Luv

■ 어린이시설 16%, 중금속·기생충 등 검출

놀이터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어린이들의 활동공간 10곳 중 1∼2곳 꼴로 기준치를 넘는 중금속이나 기생충 등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어린이 활동공간 1만 5천40곳의 환경안전 실태를 진단한 결과, 15.8%인 2천372곳에서 환경보건법상 환경안전 관리기준에 미달했다고 오늘 밝혔다. 어린이 활동공간이란 놀이터와 어린이집,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초등학교 도서관 등으로 전국에 12만 6천57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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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유럽 경기부양 안도감…다우 0.74%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기존 통화완화 정책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으로 국제유가 약세가 진정된 덕분에 상승했다.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94포인트(0.74%) 오른 15,882.6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66포인트(0.52%) 높아진 1,868.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7포인트(0.01%) 상승한 4,472.0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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