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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닷새째 한파…연천 영하 20도

송고시간2016-01-22 07:38


경기북부 닷새째 한파…연천 영하 20도

한파로 동사한 물고기
한파로 동사한 물고기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대한인 21일 경기도 고양시 인근 한강에서 물고기가 동사해 강물과 함께 얼어 있다. 2016.1.21
andphotodo@yna.co.kr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북부에 닷새째 한파가 이어지면서 22일 연천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내려갔다.

이날 오전 현재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양주시, 파주시에 한파경보가, 동두천, 고양, 의정부, 구리, 남양주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오전 7시 30분 현재 연천 영하 20도, 가평 영하 18.2도, 파주 영하 16.9도, 양주 영하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1∼2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이번 추위는 오는 24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며 매우 추워 건강관리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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