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구·경북 강추위 계속…일요일 최강 한파

송고시간2016-01-22 07:03


대구·경북 강추위 계속…일요일 최강 한파

"추워도 괜찮아"…안동 암산스케이트장 인파
"추워도 괜찮아"…안동 암산스케이트장 인파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경북 안동시 남후면의 '암산스케이트장'에 얼음을 지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경북 안동시>>
leeki@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대구와 경북은 22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6.8도에서 영하 3도의 분포를 보여 강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봉화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6.8도까지 떨어졌고 의성 영하 15.4도, 청송 영하 15.1도, 대구 영하 5.2도 등을 기록했다.

"강풍 피해 복구"
"강풍 피해 복구"

(성주=연합뉴스) 경북 성주군의 의용소방대, 농협 직원, 공무원 등은 20일 대가면 대천2리 농장에서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했다. 하루 전 강풍으로 대가면의 참외 비닐하우스 등이 크게 부서졌다. << 성주군 제공 >>

낮 최고 기온도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사이에 머물 전망이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대설경보가 내렸다.

울릉도에는 전날부터 21㎝의 눈이 쌓였으며 앞으로 최고 8㎝의 눈이 더 내린다.

영상 기사 [날씨] 5일째 맹추위…주말 추위 절정ㆍ서해안 폭설
[날씨] 5일째 맹추위…주말 추위 절정ㆍ서해안 폭설

[앵커] 서울은 5일째 영하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추위가 더 심해지고 서해안지역에서는 많은 눈도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럼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계속되는 추위에 피로감이 심하실텐데요. 서울은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로 닷새째 영하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화요일에는 영하15.1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주말에는 이보다 더 심한 추위가 밀려들어 이 기록을 깰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까지는 어제와 엇비슷한 추위지만 내일은 영하13도, 일요일은 영하17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또 충남서해안과 호남지방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를 철저히 해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하늘에 구름양만 늘어나겠습니다. 동쪽지방으로 메마른 날시 계속 되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2도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주말과 휴일에도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오는 24일(일요일)에는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 기온이 봉화 영하 18도, 안동 영하 15도, 대구 영하 12도까지 내려간다.

낮 최고 기온도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분포로 종일 추울 전망이다.

har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