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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 22일 개최

송고시간2016-01-21 15:38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첫 테스트 이벤트 개최 장소인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가 22일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첫 테스트 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열릴 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코스와 곤돌라를 비롯한 대회지원 시설과 부대시설 등에 대한 모든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이를 알리는 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신동빈 대한스키협회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개장 행사는 건설 경과보고와 FIS 기술고문의 개장승인 확인, 테스트이벤트 준비 상황 보고, 기자회견, 곤돌라 탑승 및 코스주행 시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 이벤트는 2월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로 펼쳐진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개최를 위한 필수 시설을 완공, 전체 공정률의 62%를 달성했으며 전날 FIS로부터 월드컵 개최에 문제가 없다는 최종 코스 승인을 받았다.

조직위는 지난해 말부터 야간 공사는 물론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에도 공사를 진행해 준비 시한을 맞췄다.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를 위한 경기장 준비가 끝났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가 있다"며 "조직위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공식 개장 선포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 22일 개최 - 2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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