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서산 가로림만 섬지역에 청정에너지 공급


서산 가로림만 섬지역에 청정에너지 공급

서산 가로림만 내 고파도 전경
서산 가로림만 내 고파도 전경(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가로림만 일대 섬 지역에 태양광과 풍력 등을 이용한 청정에너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팔봉면 고파도 전경. << 서산시 제공 >> sw21@yna.co.kr

(서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서산 가로림만 일대 섬지역에 태양광과 풍력 등을 이용한 청정에너지가 공급된다.

18일 서산시에 따르면 팔봉면 고파도, 대산읍 웅도, 지곡면 우도 등에 태양광 시스템 55개, 태양열 시스템 15개, 풍력발전기 2개를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4억6천800만원, 도비 1억9천500만원, 시비 2억600만원, 민간자본 1억700만원 등 9억7천600만원이 투입된다.

이들 지역은 최근까지 디젤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했던 에너지 낙후지역이었다.

서산 가로림만 내 웅도 전경
서산 가로림만 내 웅도 전경(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가로림만 일대 섬 지역에 태양광과 풍력 등을 이용한 청정에너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대산읍 웅도 전경. << 서산시 제공 >> sw21@yna.co.kr

시는 지난해 10월 에너지관리공단이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응모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주민설명회를 2차례 열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난 14일 에너지관리공단, 충남도, 한화에스앤씨, 이지엔솔, 금풍에너지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시설 설치가 끝나면 보급한 발전시설의 운영실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량 감축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에너지 낙후지역이었던 섬지역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게 돼 주민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라며 "기후변화 협약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18 09:5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