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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희망택시' 속도 낸다…올해 예산 두 배로


평창 '희망택시' 속도 낸다…올해 예산 두 배로

강원 희망택시 첫 운행(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 희망택시 첫 운행(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평창군 농촌지역 주민의 발인 '희망택시'가 인기다.

희망택시는 수요응답형 준 대중교통이다.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이 개인택시 또는 법인택시 사무실로 전화하면 택시가 집 앞으로 오는 방식이다.

주민은 버스요금과 같은 1천200원만 부담하고 추가 부분은 평창군이 지원한다.

평창군은 2014년 9월부터 진부면 간평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하고 나서 2015년부터 본격 운영했다.

대상지역은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5개 읍·면 12개 리다.

"산골마을서 1천원에 택시타요"(연합뉴스 자료사진)
"산골마을서 1천원에 택시타요"(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실적은 6천55회 운행에 6천877명 이용이다.

예산은 9천300만 원이 들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운행한다.

평창군은 올해 희망택시 운행 예산을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1억6천300만으로 늘렸다.

본격 운영 2년차를 맞아 이용객이 많이 늘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13일 "면적이 넓고 오지가 많은 평창 여건을 고려할 때 희망택시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운행지역 확대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13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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