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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삼성반도체 직업병 예방대책 "더디지만 진전된 성과"

정의당 심상정 "큰 진전…나머지 의제도 원만 합의 바라"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삼성전자와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이 직업병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한 재해예방대책에 합의한 것과 관련 "더디지만 진전된 성과를 이룬 것이니 만큼 환영한다"며 "남은 과제도 원만하게 합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사자들이 사태 8년 만에 합의를 이루었다니 다행스럽다"며 "사과와 보상 문제도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나머지 사과와 보상 문제는 견해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알려졌다"며 "당사자들이 남은 쟁점에 대해서도 대화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큰 진전이라고 평가한다"며 "문제의 타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과와 보상 등 나머지 두 의제 역시 이른 시일 내에 원만하게 합의돼 반도체 사업장의 직업성 질병으로부터 노동자가 보호될 수 있는 전기가 조속히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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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12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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