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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에 최선"

기상과학체험관·우주천문대·영남루 등 관광코스 개발
중소기업 생산 현장 방문한 박일호 밀양시장
중소기업 생산 현장 방문한 박일호 밀양시장중소기업 생산 현장 방문한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연합뉴스) 박일호(맨 왼쪽) 경남 밀양시장이 지역 내 한 중소기업 생산 현장을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2016.1.13
choi21@yna.co.kr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새로운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거침없이 헤쳐나가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일호 밀양시장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에 최선" - 2

박일호 밀양시장은 13일 "우리 시와 경남도, 국가를 먹여 살릴 미래 첨단산업인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현재 나노국가산단 실시계획이 설계 중이며 하반기에는 국가 산단 개발계획이 국토부로부터 승인될 예정인데 이후 토지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노산단을 지원할 나노융합 연구센터도 설립되며 총사업비 792억원을 확정 지었다"며 "올해 40억원이 투자되는 등 7년에 걸쳐 연구센터를 구축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나노산업을 힘있게 추진하려고 시 조직을 개편해 새해 1일부터 나노융합국을 신설했다.

박일호 밀양시장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에 최선" - 3

그는 남부권 신공항 추진과 관련 "신공항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결과가 오는 6월 발표된다"며 "신공항이 밀양으로 결정되면 시는 첨단국제도시로 비상하는 만큼 정부 결정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휴양형 복합테마 밀양관광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밀양을 영남권 힐링 휴양형 중심체험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국내에서 두 번째로 건설할 기상과학체험관, 밀양우주천문대를 비롯해 영남루, 해천, 관아, 박물관, 독립운동테마거리를 연계하는 명품 관광 코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은 "기상과학체험관이 들어서면 학생과 학부모 등 젊은 관광객이 밀양이 많이 찾게 된다"며 "이 체험관이 건립되면 기존 밀양 문화재와 함께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자랑했다.

박 시장은 "밀양은 영남루, 표충사, 밀양아리랑 등 많은 유무형 문화자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아직 수준있는 관광산업과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문화 자산을 보다 수준 높은 스토리로 연결하고 생태관광을 접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사계절 활력이 넘치는 휴양형 복합 테마 관광지로 가꾸는 사업을 구체화하려고 밀양문화재단도 발족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박 시장은 올해 학생 무상급식과 관련 "도비 2억원과 시비 7억원 등 9억원이 투입되며 부족한 예산은 교육청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보고 현재 교육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최근 지역 귀농 급증과 관련 "지난해까지 전입지원금 50만원, 농자재구입금 30만원, 주택수리비 지원금 240만원을 지원했다"며 "올해부터는 도 방침에 따라 지원금 제도는 없어지고 농지구입비 최고 3억원, 주택구입 및 수리비를 가구당 5천만원까지 융자할 수 있도록 알선하겠다"고 밝혔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13 0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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