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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6개 역명 확정

공정률 92%…내년 상반기 개통 목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6개 역명 확정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6개 역명 확정(부산=연합뉴스) 부산교통공사는 2017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6개 역의 역 이름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1호선 종점인 신평역에서 다대포 방향으로 '동매· 장림·신장림·낫개·다대포항·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역'으로 정해졌다. 2016.1.11 << 부산교통공사 >>
osh9981@yna.co.kr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017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6개 역의 역 이름이 확정됐다.

현재 1호선 종점인 신평역에서 다대포 방향으로 '동매· 장림·신장림·낫개·다대포항·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역'으로 정해졌다.

부산교통공사는 관련 학과 교수, 향토사학자, 시의원, 공사 임원 등으로 구성한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역 이름을 결정했다.

사하소방서 앞에 있는 동매역은 인근 동매산 이름을 땄다.

장림전화국 앞에 있는 장림역은 법정동 명칭을, 하나병원 앞 신장림역은 장림지역의 새로운 중심이라는 의미로 선정됐다.

'똑똑한' 부산도시철도 신형 전동차
'똑똑한' 부산도시철도 신형 전동차'똑똑한' 부산도시철도 신형 전동차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교통공사가 19일 오후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신차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에 투입될 전동차 6개 편성(48량) 중 첫 번째로 생산된 전동차 8량이 공개됐다. 전동차 객실 안에 설치된 온도, 이산화탄소, 소음 측정 센서가 열차 내·외부 환경을 측정해 스스로 조도, 공조시스템, 방송 음량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한다. 2015.11.19
ccho@yna.co.kr

다대동 BMC 아파트 앞에 있는 낫개역은 멸치잡이로 유명했던 낫개포구의 이름을 활용했고, 라파요양병원 앞 다대포항역은 국가 어항인 인근 다대포항의 명칭을 가져왔다.

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역은 다대포해수욕장을 주 역명으로, 관광명소인 몰운대를 부 역명으로 쓰는 것으로 결정했다.

부산교통공사는 3개월간의 의견수렴과 두 차례 역명심의위원회를 열어 많이 불리는 명칭, 해당 지역과 연관성이 뚜렷하고 지역실정과 맞는 명칭, 행정동명, 법정동명, 옛 지명과 자연마을 명칭, 발음상 혼란이 없고 부르기 쉬운 명칭 등의 기준에 따라 역명을 최종 확정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건설사업은 9천698억원을 들여 1호선 신평차량기지∼다대포해수욕장(7.98km)에 6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공사로 공정률 92.1%를 보이고 있다.

2009년에 공사에 들어가 올해 말 공사를 끝내고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1/11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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