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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식> 환동해본부 연안 침식 실태조사 착수

송고시간2016-01-10 16:03


<강원소식> 환동해본부 연안 침식 실태조사 착수

해안침식으로 해변에 생긴 절벽 -자료사진-
해안침식으로 해변에 생긴 절벽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강원도 환동해본부(본부장 전영하)는 오는 11일 2단계 연안침식 실태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2015∼2019년 5년간 시행되는 2단계 실태조사에는 해마다 1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실태조사는 1단계보다 정밀 조사지역 확대, 수리·수치 모형실험 등을 강화하고 심층 분석을 통해 연안관리와 정비 사업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도는 2010∼2014년 5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도내 연안의 104개 해변 해안선의 변화와 침식·퇴적 발생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 용역을 벌였다.

도내 연안지역의 지형 변화에 대한 1단계 모니터링은 지난해 9월 마무리됐다.

도 환동해본부의 한 관계자는 "축적된 1단계 모니터링 자료와 2단계 침식 실태조사 자료를 토대로 선진 해안방재시스템을 도입, 친환경·과학적 연안 관리 복원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 "군 장병 면회객 우대 정책 추진한다"

(인제=연합뉴스) 강원 인제군은 군 장병 면회객의 인근 시·군 유출을 막고자 군 장병 면회객 우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대 정책의 골자는 군 장병 면회객에게 음식값 및 숙박요금 10% 할인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866개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군 장병 면회객 할인서비스 참여 업소를 신청받아 오는 4월부터 업소를 지정·운영한다.

참여 업소에는 매월 쓰레기봉투(50ℓ) 10매 지원, 군부대에 할인 참여 업소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준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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