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사망 영종도 선원, 40년 된 낡은 구명조끼 착용

송고시간2016-01-07 17:42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조업 중 실종된 선원 3명 가운데 어제 시신으로 발견된 선장의 아들 A씨는 부력이 거의 없는 40년 된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 구명조끼에는 '대인용'으로 표시돼 있긴 하지만, 197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낡고 조잡해 구명조끼의 기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B씨가 입고 있던 구명조끼의 부력을 시험해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참고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