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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평창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동계훈련

송고시간2016-01-07 17:04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와 노르딕 복합 경기가 펼쳐지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인천 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 38명이 8일까지 이틀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1차 전지훈련의 하나로 스키 훈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김도훈 인천 감독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는 해발 700m로 인간의 신체 리듬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라 몸과 마음의 피로를 푸는데 적합하다"며 "축구 선수가 스키를 타는 것이 위험할 수 있지만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전신 훈련이고 특히 하체 근육을 많이 쓸 수 있는 운동이라 근지구력 향상은 물론 새로운 훈련 방식을 통한 팀워크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천 선수들은 스키 장비를 착용하고 오전과 오후 등 총 10㎞를 주행하는 훈련을 시행한다.

프로축구 인천, 평창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동계훈련 - 2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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