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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주 전에 北핵실험 준비 사실 알았다"

송고시간2016-01-07 16:23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하기 2주 전부터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 준비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미국 NBC방송이 미군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이 핵실험 준비 사실을 인지하고 핵실험장 인근에서 기준치가 될 공기 시료를 채취하기 위해 무인기를 띄웠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어제 핵실험 후 채취한 공기 시료를 앞서 채취한 시료와 비교해 공기 중에 삼중수소 흔적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는 북한 주장의 진위를 검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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