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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매각 대금 '꿀꺽'…회생기업 두번 죽인 법정관리인

송고시간2016-01-07 14:00


서울중앙지검은 회생절차에 들어간 주식회사 동양 소유의 해외 아파트 매각 대금 일부를 가로챈 혐의로 전 법정관리인 정모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 아파트를 실제로 처분하고 회사에 매매 가격을 축소 보고해 차익을 남기려 했던 최모 씨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최씨는 회사가 회생절차 중이던 지난 2013년 회사 몰래 중국 베이징에 있는 문제의 아파트를 팔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씨는 징계 조치 대신 최씨로부터 1억8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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