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언론재단, 올해 언론지원 사업비 500억원 투입(종합)

송고시간2016-01-07 16:13

디지털퍼스트·뉴스 빅데이터 제작 시스템 구축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16년도 언론지원 사업비 규모를 498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퍼스트 제작시스템(CMS) 구축에 17억원, 모바일뉴스 공용인프라 구축 11억 5천만 원 등 디지털 지원에 83억원을 편성했다.

CMS는 작성된 기사를 통합저장·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모바일과 온라인, 종이신문을 일괄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단은 하반기 디지털 뉴스미디어 지원방안을 담은 3개년 계획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다.

역사적 가치와 활용성이 높은 90년대 이전 뉴스 기사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도 지원한다. 재단은 뉴스콘텐츠 디지털화에 7억3천만원, 잡지 콘텐츠 디지털화에 1억5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뉴스 빅데이터 시스템에도 20억원을 들여 디지털 시대에 맞게 뉴스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뉴스빅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심층기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뉴스 유통 환경이 변화하면서 빅데이터 기술을 도입해 '기사 어뷰징' 등 왜곡된 뉴스 유통환경에서 발생하는 콘텐츠 품질과 가치 하락 현상을 개선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외 '전문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25억원, '언론신뢰도 향상' 66억원, '뉴스 리터러시(뉴스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향상' 107억원 등으로 편성했다.

또 언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총 216억원을 들여 생활자금과 주택자금 융자제도를 시중 최저금리인 2.25%에 운영할 계획이다.

wis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