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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 혁신을 이끈다"…정읍시 신기술 보급

송고시간2016-01-07 10:48


"농축산 혁신을 이끈다"…정읍시 신기술 보급

정읍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농·축산업 혁신을 위해 신기술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정읍시는 올해 25억6천만원을 들여 농·축산·원예 등 6개 분야의 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이를 이끌어나갈 선도농가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기술 보급 대상은 ▲ 식량작물 3개 사업 ▲ 원예작물 10개 사업 ▲ 과수 관련 7개 사업 ▲ 베리(berry)류 9개 사업 ▲ 축산 4개 사업 ▲ 신 소득작목 실증시험 등 모두 6개 분야에 34개 사업이다.

신기술에는 배를 추석 전에 수확해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국내 육성 품종 보급과 왕토란 등 신 소득작목 재배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읍시는 신기술을 원하는 희망농가에 대한 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이달 말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읍시는 작년에 식량·원예 분야에서 농촌진흥청과 기술업무 협약을 했다"며 "이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신기술을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술 신청 농가는 최근 6개월간 주소와 사업예정지가 모두 정읍시에 있어야 한다.

신기술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지원센터, 농업인상담소에 문의하면 된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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