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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9일까지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해야

송고시간2016-01-03 12:00

선출직과 4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등 21만명


선출직과 4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등 21만명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인사혁신처는 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201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선출직과 4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경찰·소방·국세·관세 등 특정직 7급 공무원 이상 등 21만명이다.

신고 대상 공직자는 2015년 12월31일 현재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재산을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www.peti.go.kr)에 등록해야 한다.

공직자 재산 신고의 편의를 위해 지금까지는 정기 재산변동 신고자에게만 금융·부동산 정보를 사전에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신규 재산등록 대상자에게도 정보를 사전 제공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최초 재산등록 대상자는 금융 기관이나 관공서 등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 번에 본인과 등록대상 친족의 금융·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7∼22일 서울·대전·세종청사와 17개 시·도에서 재산신고 제도변동신고에 대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 내역은 3월29일자 관보에서 공개된다.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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